posted by DGDragon 2011. 8. 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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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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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0. 25. 09:47





posted by DGDragon 2009. 10. 25. 00:08




이건 업적은 아니다. 그냥 곰을 잡는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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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0. 10. 22:18











별로 많은 일을 한 건 아닌데 최초로 낙스 1주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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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0. 6. 12:21





일요일에는 인던이 별로 없...다기보다 십자군 하드 위주로 편성되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닥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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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0. 5. 23:44




















만렙되고 첫주말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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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0. 4. 13:03

2주 밖에 안 지났는데 저때 스펙과 지금 스펙은 그야말로 상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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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10. 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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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9. 28. 22:43





달라란 요리상은 아직도 1개다. 은빛십자군도 딸랑 5개 모았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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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9. 9. 28. 22:39



스트라솔룸 돌고 끝.
posted by DGDragon 2007. 5. 21. 21: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리지널 초반엔 탑승술이 100골, 탈 것 가격이 900골이라 천골마라는 아주 간편한 이름으로 칭했었는데 확팩에선 그게 쉽지 않다. 비싼새, 빠른탈것 등등의 호칭으로 불려지는 것을 샀다.

오리지널에선 본캐는 올린 게 아까워서(정확하게는 쓸모도 없는 도안 배우느라 쓴 돈이 아까워서) 그냥 가세를 유지했고, 돈은 부캐의 연금술로 모두 해결했다. 자연의 불꽃 변환식으로 불의 심장을 뽀개서 화보 제작 후 팔기. 이거 하나로 아마 2만 골은 족히 벌었을 것이다. 앵벌 안 하고[각주:1] 와우 생활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 물약도 재료 사서 직접 만들어 먹고.

하지만 확팩에선 연금술이 정답이 아니게 되었다. 자급자족의 측면에선, 특히 2.1.0 패치가 되면 하루 레이드 헤딩하는 동안 영약 두세개 먹어주면 도핑 끝이니. 몇주에 한 번 영약이 제작 가능한 비약 대가에게 의뢰하면 된다. 돈벌이의 측면에선, 가마솥의 등장으로 보호 물약의 판매량이 급감할 것은 당연하고.

지금은 오히려 본캐의 가죽 세공이 가장 확실한 돈벌이가 되는 느낌이다. 현재의 주종목은 질긴 톱니매듭 가죽과 갈래가죽 다리 방어구 강화 키트.

그래서 더이상 황금알을 낳는 부캐가 아니게 된 부캐에게 비싼새를 사줄지 말지 가세로 모은 6천골을 들고 며칠 고민했는데, 그냥 사주기로 했다. 뭐 이 캐릭으로 와우 안 하는 것도 아닌 이상 이동할 때 답답하니까. 돈벌이로 약초 채집을 권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뭐 다른 거 하다가 눈에 띄는 걸 캐는 수준이라면 몰라도 맵 보면서 약초 노리고 다니는 건 도저히 못하겠더라.  마나 엉겅퀴 젠 자리를 6분 30초 마다 검색하는 것도 못 할 짓.

솔플로 퀘하는 것 자체가 지겨워져서 지금은 일단 신수로 바꾸고 인던 다니면서 아이템 파밍을 하고 있다. 역시 사제로 다니는 인던은 새롭다. 어떤 인던을 가도 먹을 게 있으니 이것도 좋고. 아이템 파밍 적당히 끝나면 다시 암흑으로 바꿔서 칼날 산맥, 황천의 폭풍, 어둠달 골짜기의 퀘스트를 해서 인던 퀘스트도 받아놓고 카라잔 입장퀘 해서 카라잔도 가보고 해야겠다.

...어느 세월에. -_-
  1. 하긴 이거 아니어도, 레이드를 쉬면 쉬었지 앵벌은 안 했을 것이다. 난 단순 반복 작업은 죽어도 안 한다. 내가 국산 MMORPG를 절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본문으로]
posted by DGDragon 2007. 4. 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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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중, 나오라는 퀘몹은 안 나오고 모래 노움 8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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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렙. 스샷 단축키를 까먹어 레벨업 이펙트를 놓쳤다.


시간이 없어 항상 만땅인 휴경을 유지하며 가끔 퀘스트나 해주던 사제가 드디어 만렙이 되었다.

원래는 6천골을 미리 마련해두고 만렙 직후 비싼 새를 산 다음 초고속으로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고수익을 노릴 예정이었는데 지금 대략 800골이 모자란다. 어쩔 수 없이 나머지 800골은 이 녀석 스스로 벌게 해야겠다.

아주 가끔, 무척이나 멍청하고 어리석게 보이는 블리자드이지만 이럴 땐 잘 돌아가는 잔머리에 감탄하게 된다. 캐릭터 하나를 키우는 방법이 단순히 레벨업 이후 장비 세팅이 아니라 여러 진영의 평판과 전문 기술의 도안을 엮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게 해놓아서, 캐릭 여러 개를 키워 혼자 다 해결하는 것을 막고, 하나의 캐릭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게임에 쉽게 질리는 것을 방지했다. 그리고 영웅 인던을 통해 캐주얼 유저들이 하드코어 컨텐츠에는 손 안 대고 떠나가는 것도 방지했고. 내가 아는 한 사람은 9캐릭 만렙 후 비싼새 프로젝트를 추구 중이다. 필요 골드가 5만 4천골... -_-; 나는 사냥꾼 주캐와 사제 부캐에만 주력해야지. 사제는 딱 '부캐' 수준에만 머물게해야겠다. 확팩에선 절대 사제로 레이드하지 않으리.

연금술 전문화가 골 때린다. 각 계열 대가가 있으니, 대가를 통해 만들지 않으면 손해보는 기분이다. 일단 사제는 비약으로 가고 지금 61레벨에서 썩고 있는 도적은 아주아주 나중에 변환으로 갔다가 물약 대가로 만들어야겠다. 인던 면역이니 어쩔 수 없다. 나머지 21레벨 전사라든가 10레벨 드루라든가 3레벨 성기사는... 캐삭해서 정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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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7. 3. 23. 18:43
posted by DGDragon 2006. 10. 24. 18:28


공대가 2주 연속 미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난 주에 엄청나게 잘해서 이번 주는 틀림없이 박살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검둥 클리어를 역대 최고 기록으로 마치고 스케람, 벌레가족, 살투라를 원킬한 뒤 판크라스에게 들이댔다. 진형을 못 잡아서 몇 번 개박터지고 마지막 시도 때 무난히 잡았다.

이제 후후란인가. 공대 인간들이 자저를 신경써서 맞출까 싶기도 한데... 뭐 두고 봐야겠지.
posted by DGDragon 2006. 10. 19. 20:18

지난 일요일은 몇 달에 한 번 온다는 공대가 미친 날이었다. 검둥 진출 역사상 최초로 서슬과 밸라를 첫 시도 때 잡고, 이후 네파까지 달렸다. 네파만 2회째 시도에 잡았고 나머지는 원킬.

그리고 사원에 처음 가서, 세번째 시도에(첫 시도에 21%) 스케람을 잡고 첫 시도에 살투라를 잡았다. 어안이 벙벙한 속도다. 물론 앞선 두 인던이 그랬던 것처럼 사원도 꽤나 너프됐지만 이건... 역시 레게들의 부캐가 모인 부캐 공대인가.

흠. 당분간 또 떠나지 못하게 될 것 같다. 스케람은 볼일 없고 살투라에겐 살투라의 힘, 판크라스는 로브... 진도가 잘 나가더라도 어차피 후후란에서 사람들 자저 맞추는데 한 세월 걸릴 테지. 벌레 가족에게서 목걸이와 어깨를 얻고 싶은데 벌레 가족은 패스라 아쉽다. 후후란에서 막히면 벌레 가족 잡자고 해봐야지.

본캐 레이드는 낙스 헤딩하자고 한 순간 사람이 썰물처럼 빠져서 3일째 레이드 못하는 중. 시험 기간의 문제인지 낙스 헤딩과 확팩 소식에 마음이 흔들려서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posted by DGDragon 2006. 8. 22. 20:36

부캐 공대에서, 가장 쉬운 소각과 동결이 걸렸는데도 사력을 다한 플레이로 간신히 잡은 크로마구스.

7월 말에 퍼스트킬을 했는데 3주 연속 좌절하고 있다. 아예 구경 못한 날도 있고 쇠퇴 걸리면 그대로 꽁지 말고.

답답하고 한심하다.

가장 한심한 점은 검은날개 둥지 공략 시작한게 몇달인데 아직도 검둥 시작하면 서슬 송곳니에게 일단 3번 전멸당하고 시작한다는거다. 11시에 시작인데 벨라 잡고 나면 1시니 한심 그 자체.
posted by DGDragon 2005. 12. 6. 11:28
 인던 퀘스트라는 건 계륵이다. 모두 포기하자니 경험치가 아까운데다 공개창에서 파티 모집하는 걸 볼 때마다 배가 아프고, 인던 들어갈 걸 대비해서 퀘스트를 모아 두자니 언제 하게 될 줄 모른다.

 부캐 사제 때는 안 모으고 하려다가 인던 콜이 하도 와서 결국 퀘스트 모아다가 가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지만 도적은 그냥 포기하려고(연퀘라면 인던 들어가는 앞에서 끊기) 했었다. 일부러 구하려고 해도 힘들 정도인데 퀘 모아서 뭣하리.

 그러나 같은 길드원의 버스를 타게 될 줄이야. 부랴부랴 몇개는 받고 몇개는 공유하고 해서 퀘를 다 모아다가 버스를 탔다.

 …역시 최강 버스 기사 마법사. 40분 만에 싹 쓸고 퀘 다 해결했다. 레벨은 정확히 1 올랐다. 19레벨 끝까지 채워서 들어가서 퀘 보상 다 받고 보니 20레벨이 거의 찼더군.

 원래 어떤 캐릭을 하든 인던 한 번 가선 변변히 먹는게 없이, 죽도록 파밍해야 원하는 아이템을 먹는 내가, 통곡의 동굴에선 엄청나게 먹었다. 같이 간 21레벨 길드원이 흑마뿐이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어쨌든 기분 좋다. 당분간은 경매장을 기웃거리지 않아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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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5. 12. 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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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를 뛰고 있지 않으니, 재산은 무한대로 불어나고(1500골을 돌파했다가 상급 화염 보호 물약 제조법을 질러서 좀 줄었다) 부캐는 쑥쑥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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