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2. 11:33
원래는 서비스 회사를 가격이 저럼한 닷네임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서비스 만료 3일 전에 들어가보니 일주일 이상 전에 신청을 해야 기관 이전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느긋~하게 서비스 중단되면 하려고 했더니 노래방 서비스도 아니고 계약 기간을 한 달을 넘기도록 서비스 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방금 서비스가 끊겼다. 그래서 닷네임으로 가서 등록시켜주려고 했더니 안 된다. 보니까 후이즈에서 여전히 정보를 쥐고 있었다.
즉, .info를 내가 다시 쓰고 싶다면 돈 3만 원을 내고 1년을 다시 쓴 뒤에, 일주일 남겨놓고 닷네임으로 옮겨야 한다는 얘기다. 우와. 도둑놈들. 에이, 더러워서 안 한다.
덕분에 오늘의 방문자 수는 딸랑 30명. 이건 태터의 스팸 방지 기능이 엄청나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쇼크.
나 자신도 워드 치기 귀찮고 하니 닷컴이나 닷넷 정도는 알아봐야겠다. 어쩌면 둘 다 할 수도.
즉, .info를 내가 다시 쓰고 싶다면 돈 3만 원을 내고 1년을 다시 쓴 뒤에, 일주일 남겨놓고 닷네임으로 옮겨야 한다는 얘기다. 우와. 도둑놈들. 에이, 더러워서 안 한다.
덕분에 오늘의 방문자 수는 딸랑 30명. 이건 태터의 스팸 방지 기능이 엄청나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쇼크.
나 자신도 워드 치기 귀찮고 하니 닷컴이나 닷넷 정도는 알아봐야겠다. 어쩌면 둘 다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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